차량 부동액 교환 주기, 비용 등 필수 사항 확인!(냉각수 차이)

서서히 겨울이 다가오고 있다.

집도 동파 방지를 해야하지만 차량도 겨울을 준비해야한다.

겨울철 차량에 꼭 필요한 부동액! 어떻게 관리해야하나

사실 겨울철에만 관리는 하는게 아니다.

겨울철에는 부동액이지만 여름철에는 엔진이 과열되지 않게 해주는 냉각수이다.

1. 부동액이란?
2. 부동액 교환주기


1. 부동액 이란??

부동액 뜻, 역할
부동액

부동액이란 말 그대로 얼지 않는 액체라는 뜻이다.

차량에 엔진, 부속 장치들이 과열되는 것을 막아준다.
(물을 사용하면 얼어서 냉각계통이 동파가 된다.)
(TMI : 더운 지방에서는 묽게 쓴다고 한다. 사막지역에서는 부동액을 사용하지 않고, 물을 쓰기도 한다.)

외부 기온이 낮을 때 얼지 않고, 액체 상태를 유지하며 엔진이 과열되는 것을 막아준다.

부식방지, 녹 방지 기능도 있다.

부동액의 역할
부동액의 역할

부동액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한다면 어떻게 될까??
엔진 등 차량의 부속장치들이 열을 받아 고장이 잦아 질 것이다.

부동액으로 열을 흡수하여 온도를 유지해 주어야 한다.


2. 부동액 교환 주기

예전에는 겨울마다 부동액을 보충해 주었다고 한다.

하지만  요즘에는 4계절 부동액이 있어서 겨울마다 교환할 필요가 없다.

반 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.

간혹 증발로 인해 부족해 지면 보충한다고 한다.

교체하다가 문제가 생기는 경우도 있으므로 교체하지 않는게 나을 것 같다.

부동액 교환주기
부동액 교환주기

일반적으로 10년, 200,000km 까지 교체를 안해도 된다.

만약에 한 번 교체를 이미 했다면 2년마다 혹은 4만키로마다 교체를 해주어야 한다.

부동액도 엔진오일과 마찬가지로 구입을 해서 교체를 해도 된다. 공임비는 공임나라에서 확인하면 된다.

부동액도 사용하던 같은 계열의 부동액으로 주입해야한다. 다른계열의 부동액을 주입 할 경우 부유물이 발생될 수 있다.

유의해서 부동액을 선택해야한다.

아래 다나와 링크에서 부동액 인기순위 및 가격 비교를 쉽게 확인 할 수 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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